포탈라궁, 고원설산속영원한불광

2016-10-19, BJQIQI, 중국불교문화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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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라싸, 포탈라궁(布達拉宮)  사진: BJQIQI

    포탈라궁의모습은영상자료를통해익히봐왔을것이다. 그럼에도불구하고어마어마하게큰요새모양의궁앞에서는순간, 그장엄하고웅장한기세에탄성이절로나온다. 포탈라궁은현존하는가장고지대에위치한궁전건축군(群)의하나로서중심건물인훙궁(紅宮, 홍궁)과바이궁(白宮, 백궁)외에도남쪽산기슭의쉐청(雪城, 설성), 북쪽산밑의정원과룽왕단(龍王潭, 용왕담)까지포함하고있다. 훙궁이포탈라궁의중앙에위치하고바이궁이그주위를둘러싸고있는모습은마치불교의만다라(우주를상징하는원)와같다. 훙궁안에는역대달라이라마의육신이들어있는영탑(靈塔)이안치되어있고주위에불경을넣어두는경당(經堂)과불당이있는데다양한종교의식이이곳에서진행된다. 바이궁은동서양측을가로지르며엄청난규모를자랑한다. 그중에서동쪽은달라이라마가사무를돌보는곳이고서쪽은궁전을일을돕는승려들의거처다.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위원회는포탈라궁을이렇게평가했다. “라싸강계곡중앙에있는해발 3,700미터높이의붉은산봉우리에자리한포탈라궁은행정과종교, 정치의기능을모두갖춘복합형건물이다. 훙궁과바이궁및기타부대건물로구성된포탈라궁은서기 7세기부터달라이라마의겨울궁으로쓰였으며티베트불교의상징이자역대행정정치의중심지였다. 역사와종교적색채외에도아름답고독특한건물, 화려한장식, 자연과의조화는포탈라궁의매력을한층더해준다. 주변의아름다운풍경과참신하고창의적인건축, 거기에역사와종교적인중요성이더해져장식예술의아름다움에완벽하게어우러진절경을자랑하면서놀라움을자아낸다.”포탈라궁은1994년에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등재됐다.

    해가뜨고지고계절이바뀌는자연의흐름속에서훙산(紅山, 홍산) 꼭대기에위치한이궁전은마치장엄한정토처럼화려한절경속에서찬란한빛을뿜어내며눈덮인고원의뭇중생들을신앙의길로인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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