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불교문화사이트 소개

2016-10-28, 익명, 중국불교문화사이트

   불교는 중국에 유입된 후 지난 2천 여 년 동안의 발전과정에서 중국 전통문화와의 융합을 거쳐 중국만의 특색을 가진 불교문화를 형성했으며 중국인의 종교신앙과 철학사상, 문학예술, 예절풍습 등에 심대한 영향을 미쳤다.

   불교가 중국으로 전해지는 과정에서 동진(東晉) 시대 최초의 인도 순례승인 법현(法顯)스님, 역사에 길이 이름을 남긴 당나라 제일의 고승인 현장(玄奘)법사, 여섯 차례에 걸친 도전 끝에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율종(律宗)의 시조가 된 당나라 고승 감진(鑒眞) 등 수많은 역대 고승들의 노력이 있었다. 그들은 온갖 고난과 시련을 무릅쓰고 해외로 나가 불법을 공부하고 전수했으며 몸소 불교문화의 깊이와 무게를 경험하고 실천했다. 이를 통해 동서양의 우수한 문화의 교류와 융합을 촉진했다. 그들의 발자취는 끝없이 펼쳐진 고비사막과 망망대해, 만년설산과 오아시스로 이어져 오늘날 중국이 제안한 ‘일대일로(一帶一路)’의 정신과 완벽하게 일치된다.

   2천 여 년 동안 중국의 불교문화예술은 선명한 시대적, 지역적 특색과 민족성을 보이며 큰 발전을 이루었다. 중국의 불교문화예술은 마치 발상지인 인도 태생의 신성한 꽃이 남에서 북으로, 서에서 동으로 전파되어 중국의 넓은 땅에 뿌리내리고 유구하고 찬란한 중국문명의 문화적 자양분을 흡수하여 마침내 화려하고 풍성한 꽃을 피운 것과 같다. 오늘날 중국 불교문화예술의 문학, 건축, 조각, 회화, 음악, 무용 등은 이미 찬란한 중국문명의 중요한 구성부분이 되었다. 여러 왕조의 교체와 소멸을 겪으며 어렵게 보존된 이들 유형문화유산과 기록문화유산들은 중국불교예술의 눈부신 성과와 업적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중국 전통문화의 전승과 혁신을 입증해주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문학예술사업간담회에서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는 중화민족의 정신적 생명줄이자 사회주의 핵심가치관을 선양하는 중요한 원천이며 중국이 세계 문화와의 활발한 교류 속에서 자신만의 입지를 굳게 다질 수 있는 튼튼한 토대라고 말하며, 새로운 시대의 환경에 맞추어 중국의 우수한 전통문화와 미학 정신을 전승하고 널리 알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6년 전국종교업무회의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은 새로운 형세 하에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종교이론을 고수 및 발전시키고 종교사업에 관한 중국공산당의 기본방침을 철저하게 관철시키며 중국 종교사업의 형세를 잘 분석하고 종교사업이 직면한 새로운 상황과 문제를 연구하여 종교사업의 전반적인 수준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교 신도들이 전 국민과 함께 ‘두 개의 백 년’ 목표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이라는 중국몽(중국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도록 잘 이끌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명의 계승과 발전, 문화의 선양과 번영이 없이는 중국몽을 실현할 수 없다. 이러한 배경 하에 국가종교사무국과 중국불교협회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중국인터넷뉴스센터(中國互聯網新聞中心)가 주관하는 다국어 및 멀티미디어 형식의 중국불교문화예술 대외커뮤니케이션플랫폼인 중국불교문화사이트가 공식 탄생했다.

   본 사이트는 중국불교문화의 계승과 전파, 훌륭한 불교예술의 보호와 감상 등을 목표로 한다. 정확한 여론 인도와 독립적이고 전문성 있는 시각, 다국어와 멀티미디어의 대외커뮤니케이션이라는 특색을 살려 첨단정보기술을 활용하여 불교문화와 예술을 매개체로 한 대외문화예술 교류의 ‘중국명함’을 만들기 위해 힘쓸 것이다.

   취지: 중국 전통문화의 전승과 훌륭한 불교예술의 감상

   이념: 찬란한 불교문화의 전승과 발전

   언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일본어, 한국어

   코너: 불학, 고승, 건축, 조각상, 서화, 악무, 공예, 정보자료

   운영팀: 불교문화예술을 사랑하는 평균나이 30세의 젊은이들

   웹사이트: www.zhfwhw.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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